[공대 추천 도서] {공과대학 수학, 과학, 모델링} 공대 학생 또는 공대 신입생이 따지지 말고 그냥 읽으면 무조건 좋은 책

 

공대 학생 또는 신입생들이 읽으면 무조건 좋은 책

<공대생을 따라잡는 자신만만 공학이야기>  

 

 

추천 대상 

• 당연히? 공대생
• 공대 신입생 
• 공대 진학이 목표인 학생 

 

 

공대생을 따라잡는 자신만만 공학 이야기

[제목] 공대생을 따라잡는 자신만만 공학 이야기 저자 : 한화택 출판 : 플루토 발매 : 2021.05.18

 

2줄 요약

공대에서 배우는 과목은 전공과 분야에 따라 정말 다양하지만, 전공 지식을 쌓기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이 있다. 

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'공대생'들을 가르쳐 온 '공대 교수님'이 공대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5개 과목을 소개한다.

 

책 소개

 

이 책은 공과대학에서 배우는 내용 가운데 어느 전공에서나 공통으로 배우는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개념서 같은 책입니다! 

 

지금 공과대학 재학 중이라면 수학, 과학, 관계식 유도 등 복습용으로도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(생각보다 훨씬 자세합니다.)

 

선형관계, 차원 해석, 실험 노트 작성법 등 아래 사진의 목차를 확인하시면, 아마 높은 퀄리티에 다들 놀랄 것 같습니다.

 

예비 공대생이라면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을 공대 강의실로 안내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.

 

수학 : 수학은 시간의 함수이다, 수학은 공대에서 필수이다. 실용적인 측면의 도구로서의 수학을 뜻한다.

과학 : 물리학은 물체의 움직임이나 에너지를 다루는 과학으로 모든 공학 분야의 적용된다. 과학책 작가인 칼 세이건은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.

모델링 : 공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은 결국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것이다. 공학자는 새로운 시스템의 작동 모델을 만들어 성능과 효율을 예측한다.

실험과 실습 : 공대 실험 실습의 중요한 목적은 무엇보다 호기심을 일으키고 실험 정신을 기르는데 의미가 있다.

<공대생을 따라잡는 자신만만 공학이야기>   중

 

마지막으로 책 내용 일부를 첨부하겠습니다. 아래 사진을 통해 이 책의 밀도를 느껴보십시오.